[자동라인] 전자동 L 실러+컷터 , 수축포장기 - 코리아팩ㅣ식품포장기 전문기업

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

본문 바로가기

검색
공급사 바로가기
기본 정보
제품명 [자동라인] 전자동 L 실러+컷터 , 수축포장기
정상가 19,800,000원
판매가 9,900,000원
결제방법 [1] 무통장 [2] 카드결제
제작기간 재고보유중 ( 신규제작 약 2~4주 소요 )
전시유무 전시장 보유중 ( 김포,대전,대구,광주 )
제품개조 맞춤제작 지원가능
무상보증 구입일 + 6개월 무상AS
인수방법 [1] 공장방문인수 [2] 화물인수
배송교육(유료) 1~2주내 배송+세팅교육 (별도)
출장설치(유료) 전문가 출장설치+세팅교육 (별도)
정부지원금 정부사업지원+설비투자 세제혜택지원
견적서요청 상담후 10분내 견적서 이메일 제공
SNS 상품홍보
SNS 상품홍보
구매방법

배송주기

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.

상품 옵션
옵션선택

(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/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)

사이즈 가이드

수량을 선택해주세요.

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.

상품 목록
상품명 상품수 가격
[자동라인] 전자동 L 실러+컷터 , 수축포장기 수량증가 수량감소 9900000 (  )
총 상품금액(수량) : 0 (0개)

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구매전 필독사항.

코리아팩은 고객님의 요청에 맞게 주문제작되는 설비제품입니다.

주문전 유선을 통하여 상담진행하여 주문해 주세요.

(상담문의전화 031-990-3300)


전자동 L 실러+수축포장기 세트는 수축필름을 제품에 맞게 L자 형태로 커팅, 실링한 후 수축터널을 통과하면서 열 수축을 통해 다양한 모양의 제품을 포장하는 기계입니다.
유리병, 상자, 전자제품, 문구류, 서적, 기록, 하드웨어, 의약품, 화장품, 음료, 과일 등 많은 제품에 적용가능 합니다.
포장 조립 라인, 커팅, 자동 밀봉(L 실링), 수축, 배출 등 일련의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.
기존 컨베이어 라인에 추가하거나 상자/패키지를 컨베이어에 공급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.
포장 필름 재질은 POF/PVC 류이며 원하는 제품에 자동으로 분배, 포장 및 밀봉하는 데 사용됩니다.
씰링 길이를 설정하고, 기계 아래의 디스펜서 위에 감은 후 분배한 다음, 컷팅되면 수축 필름이 열 수축 터널을 통해 자동으로 수축되어 집니다.
독립적으로 가열 온도를 제어하고, 완벽한 수축 효과를 볼 수 있으며, 기계의 유지 보수 및 수리가 쉽습니다.

작업량이 많거나 1~2인 등 최소인력으로 작업해야 하는 상황에 적합한 포장기계입니다.


비닐수축 포장기는 컨베이어 투입기 폭(제품 가로*세로*높이 사이즈)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.



상품결제정보

결제안내는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. 

이용약관 바로가기 : https://korea-pack.kr/member/agreement.html


전국 지점 안내 바로가기 : https://koreapack1004.cafe24.com/article/%EA%B3%B5%EC%A7%80%EC%82%AC%ED%95%AD/1/849/



배송정보

  • 배송 방법 : 매장직접수령
  • 배송 지역 : 전국지역
  • 배송 비용 : 착불
  • 배송 기간 : 7일 ~ 40일
  • 배송 안내 : 배송관련 안내는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. 

    이용약관 바로가기 : https://korea-pack.kr/member/agreement.html

교환 및 반품정보

교환 안내는 이용약관을 참고하세요. 

이용약관 바로가기 : https://korea-pack.kr/member/agreement.html

서비스문의

상품의 사용후기를 적어주세요.

게시물이 없습니다

상품후기쓰기 모두 보기

첫 페이지 이전 페이지
  1. 1
다음 페이지 마지막 페이지

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.

게시물이 없습니다

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



 
 

이전 제품다음 제품

WORLD SHIPPING

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:

GO
close